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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을 생각하고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타일러 라쉬가 작가인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도서 후기와 6도에 도달하는 지구의 멸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온실가스의 주범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해 봅시다.

    1. 도서후기

    미국인이면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타일러는 뇌가 섹시한 남자다. 또한 지구 위기로 부터 벗어나기 위한 해결하는 것을 꿈으로 가지고 있는 멋진 남자이다.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고 그것을 기꺼히 해 나가며 목소리에 힘을 실어 전하는 있는 타일러이다. 타일러 라쉬는 '두 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책을 쓴 저자이다. 기후 위기에 대해 쉽게 설명해 준 저자에게 영감을 받아 환경 활동을 시작한 계기이기도 하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에 대해 쉽게 이야기한다. 수도꼭지만 열면 물이 쏟아지는 세상에 살기에 그 물이 어디에서 우리에게 왔는지 궁금하지 않았다. 또한 숨 쉬는 공기조차 의심하지 않고 당연히 있는 자연물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경제활동에서 일어나는 소비와 생산들이 자연에 영향을 미치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왔다. 그 결과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미래에 있는 자연의 선물을 미리 당겨서 사용하고 있음을 제시한다. 이렇게 쉽게 미래소비를 쓰다 보니 값을 능력 없이 파산하는 것이 곧 환경의 위기를 설명한다. 이렇게 쉽게 우리의 머리와 가슴속에 남겨지도록 연설했던 타일러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기후 위기는 지구에 모두 존재하는 생명체들을 위기와 곤란에 빠지게 만든다. 타일러는 자연과 인간관계에 있는 상호관계의 중요성과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한다. 책을 읽으면 간절함 마음이 전해진다.

     

    2. 6도의 멸종

    지구의 온도가 1도 상승하면 지구에서 발생하는 자연현황에 대해 이야기 한다. 1도는 북극의 얼음이 녹아 북극곰이 멸종 위기에 놓임을 말한다. 2도 상승하면 그린란드 전체의 얼음이 녹아 일부 지역의 맨해튼 외에도 바다에 잠김입니다. 열사명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게 됩니다. 3도 오르면 아마존의 숲이 사라지게 됩니다. 4도 상승하면 뉴욕은 물에 잠기고 지역의 역행이 벌어지게 됩니다. 5도 상승하면 정글은 불에 휩싸여 사라집니다. 가뭄과 홍수로 인해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과 지역이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무서움 속에 6도까지 오르게 되면 모든 생물들이 95% 멸종합니다. 그렇다는 것은 인간도 사라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마크 라이너스가 경고합니다. 환경운동가인 6도의 멸종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강조합니다. 타일러는 3도 상승한 지구를 설명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가집니다. 너무나 끔찍하여 이야기를 담을 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들지 않고 이 위기가 지속된다면 바다의 플랑크톤 등 다양한 생물이 사라지면 동물도 자동 감소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벌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그것은 곧 우리에게 닥칠 환경위기에 대해 강력하게 말합니다. 지금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재난의 배경이 되며 그것은 곧 기후위기입니다. 환경 문제에 대해 직시합시다.

     

    3. 온실가스의 주범은?

    온실가스의 주범은 누구일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일상의 온실가스의 주범은 자동차 매연가스, 공장 굴뚝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범인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축산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이 상위입니다. 세계 식량 기구에 의하면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다마 배출량의 요율은 엄청나게 차이 납니다. 기존의 전문가들보다 약 51%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왜 축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을까요? 그것은 소들이 먹는 풀들입니다. 산림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와 풀들을 소들이 다 먹어버리니 산소를 만들 수 있는 숲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많이 먹는 식품으로 양고기, 소고기, 치즈 등으로 온실가스의 양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양과 소는 소화하는 과정에서 트림을 합니다. 이 트림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보다 25배보다 많은 메탄가스를 배출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고기를 아예 먹지 않고 채식을 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실에 대해 알고 소고기와 양고기의 회식을 할 때는 돼지고기를 변환하고 돼지 고를 먹을 때는 닭고기를 먹는 작은 실천이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1주일에 한 번이라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어떨까요? 최소한의 실천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의 행동단위입니다. 바뀔 거 같지 않더라도 나라도 실천한다면 사람들에게 조금 본보기가 될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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