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흙의 날 소개와 중요성, 보존 실천 방법, 책 추천

 

대한민국은 3월 11일 흙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연구결과로 우리나라의 토양은 환경적으로 약 281조 원의 가치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흙의 날에 대한 소개와 흙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아 보존을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방법에 알아보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흙과 관련책에 대해 추천하려 합니다.

 

1. 흙의 날 소개과 중요성

3월 11일은 흙의 날입니다.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특별하게 정한 날입니다. 2015년 농천진흥청에서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을 의미하고, 그 안에 하늘, 땅, 사람의 삼원과 농업, 농촌, 농민의 삼농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11일은 한자의 의미의 부수를 담았습니다. 흙 토에 담긴 열십과 한일이 합쳐 저 11일이기에 11일 날짜를 선정했습니다. 토양은 식물이 자라는 곳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식물은 우리에게 음식, 산소, 그리고 우리의 옷과 집을 만들기 위한 재료와 같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많은 것들을 줍니다. 토양은 또한 토양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확실히 가지고 있도록 돕는 벌레, 곤충, 박테리아와 같은 많은 작은 생물들의 집입니다. 흙을 정원의 침대처럼 생각하세요. 만약 여러분이 아름다운 꽃이나 맛있는 채소를 기르고 싶다면, 여러분은 건강한 토양을 가진 좋은 정원 침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원에 물을 주고, 비료를 주고, 해충을 멀리함으로써 돌보듯이, 우리는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고, 나무를 너무 많이 베지 않으며, 토양과 그 안에 있는 생물들을 해칠 수 있는 화학물질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토양을 돌봐야 합니다. 토양은 우리와 지구에 정말 중요하고, 우리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우리가 그것을 확실히 관리해야 합니다.

 

2. 보존을 위한 실천방법

토양을 보존하는 것을 돕기 위해 따를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농부나 정원사라면, 토양을 보존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몇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양 상태를 개선하고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피복 작물, 윤작 및 경작 감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학비료 대신 퇴비나 거름 같은 천연비료를 사용해도 토양과 수자원을 오염시킬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침식 방지해야 합니다. 침식은 토양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지만, 그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비탈과 산허리를 따라 나무와 다른 식물들을 심는 것입니다. 이 식물들의 뿌리는 토양을 제자리에 고정시키고 비나 바람에 의해 토양이 떠내려가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당신은 또한 침식으로부터 토양을 보호하기 위해 멀티나 다른 지면 덮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염 감소에 집중해야 합니다. 토양오염은 토양의 생물체에 해를 끼치고 토양의 비옥도를 감소시킬 수 있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잔디밭이나 정원에서 살충제와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배터리와 전자제품과 같은 위험한 물질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농업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관행을 장려하는 정책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물절약도 건강한 토양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물의 과도한 사용은 토양의 퇴화와 침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물을 절약하기 위해, 여러분은 정원이나 농장에서 드립 관개나 다른 절수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 절약을 촉진하고 수자원을 보호하는 정책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3. 흙과 관련책 추천

흙과 관련된 책을 어린이 들과 이야기 나누며 흙의 중요성과 우리가 실천해야 하는 방법을 연구하기에 관련책을 읽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피터 블랜차드의 "흙 이웃" 이 책은 매혹적인 토양의 세계와 그것을 집이라고 부르는 살아있는 유기체를 탐구합니다. 아름다운 삽화와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그것은 토양의 경이로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Mary McKenna Siddals의 "Compost Stew"이 재미있고 다채로운 책은 아이들에게 퇴비를 만드는 즐거움과 유기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소개합니다. 기억에 남는 운율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그것은 아이들이 퇴비를 만들고 토양을 보존하는 것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나탈리 M의 "흙: 흙 위의 특종" 로진스키의 이 유익한 책은 식물 성장을 지원하는 것에서부터 물을 여과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토양과 토양의 많은 기능에 대한 상세한 개요를 제공합니다. 선명하고 매력적인 텍스트와 다채로운 사진으로 호기심 많은 젊은 독자들에게 좋은 자료입니다. 김정희의 "지구는 나의 친구"는 흥미로운 그림이 있는 책으로 토양 보존과 환경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은주라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자연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은주는 모든 생물의 상호 연결성과 지구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발견합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는 호기심 가득한 스토리텔링과 다채로운 그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